• : 영상

 

인식 개선을 위한 이름표 떼기 캠페인을 주제로 잡아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가족 앞에 붙는 수식어들이(한부모, 조손, 다문화등) 차별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했고, 그 차별을 이름표라고 표현해보았습니다. 또한 영상 중반부에 임산부가 영상을 보고 있는 우리들에게 다가와서 안경을 벗기자 그 안경에는 편견을 의미하는 이름표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을 표현하여 이름표를 붙여서 바라보고 있던 것은 우리 스스로였음을 나타내었습니다걱정없는 육아, 아이들이 걱정없는 미래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스티커를 떼는 행위인 편견을 떼어 내야 한다는 것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진정한 편견은 불필요한 수식어를 붙였을 때 옵니다. 먼저 수식어 없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의 걱정도 줄어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