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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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회의 발전으로 많은 기업이 남성의 육아휴직제도를 도입 하였지만 실제로 이 제도를 사용하는 남성은 많지 않습니다. 이들이 육아휴직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사용하기에는 회사 내 눈치가 보여서, 승진에 영향을 끼칠까 하는 우려, 그리고 무엇보다 경제적인 이유 또한 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언제까지나 이렇게 회사에 묶여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아이와 점점 멀어지게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저희는 이러한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어떻게 하면 남성이 육아휴직제도를 마음 놓고 사용 할 수 있을지 사회의 시선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사회, 즉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고 영향력이 강한 기업에서 한 가정의 아버지인 개개인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 해보았습니다. 육아 휴직을 사용하는 기간 동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더욱 더 넓게 마련해준다면 아빠들도 조금 더 편하게 육아휴직 제도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까요?

저희 영상의 제목이자 주제인 <더 잘할 아빠>에서 캐릭터 '최 아빠는 회사에서 한 명의 일꾼으로 살아가느라 아이에게 제대로 된 아빠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오늘날의 아빠들을 대표합니다. 이 캐릭터는 육아휴직 제도를 통해 기업이 제공하는 수많은 문화생활 속의 혜택을 받아 아이에게 '더 잘할' 아빠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더 잘할' 아빠는 이 시간을 통해 본인 스스로도 한 층 '더 자라날' 아빠로 성장합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그리고 무엇보다 아빠 자신을 위해 남성의 육아휴직제도 사용이 더욱 더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영상을 마무리하였습니다.